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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뇌성마비 치료 지원 업무협약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8-09-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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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는 지난 10일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국내 뇌성마비 환우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디톡스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국내 뇌성마비 환우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정기 기부와 의료봉사 참여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복지회는 뇌성마비 환우들의 건전한 육성과 재활, 복지 등을 도모하기 위해 1978년 설립됐다. 뇌성마비 환우를 위한 전문 재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정부로부터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메디톡스는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3월, 세계 뇌성마비 환우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를 출범하고 몽골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전달하는 등 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바 있다. '팀 2022' 캠페인은 메디톡스 전 임직원들과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등 총 2022명의 서포터즈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뇌성마비 환우들의 치료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메디톡스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참여를 바탕으로 한국뇌성마비복지회를 통해 뇌성마비 환우들의 치료를 도울 예정이며, 전문가들의 의료봉사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주희석 메디톡스 전무는 "'팀 2022' 캠페인이 몽골과 한국을 넘어 북한의 뇌성마비 환우들의 치료를 돕는 등 저소득층 국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메디톡스,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뇌성마비 치료 지원 업무협약
지난 10일 서울시 대치동에 위치한 메디톡스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메디톡스-한국뇌성마비복지회 업무협약식'에서 주희석 메디톡스 전무(왼쪽에서 세 번째)와 최경자 한국뇌성마비복지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메디톡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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