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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대용량 아이폰 나온다…갤노트9과 정면 승부

 

정예린 기자 yeslin@dt.co.kr | 입력: 2018-09-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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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대용량 아이폰 나온다…갤노트9과 정면 승부
나인투파이브맥이 공개한 아이폰 신제품 이미지. 출처 :나인투파이브맥/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스마트폰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아이폰은 특히 신제품 중 512GB 대용량 저장공간을 탑재한 모델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앞서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과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12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Steve Jobs Theater)' 에서 아이폰 신제품 3개 모델을 공개한다.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오전 2시다.

업계는 이번에 공개되는 아이폰 신제품이 △아이폰X의 후속 모델인 5.8인치 아이폰 XS △6.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XS 맥스 △6.1인치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을 탑재한 아이폰XC 3 종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제품의 가격을 LCD 모델 약 700달러, 아이폰 XS와 900달러 후반, 아이폰 XS 맥스 1000달러대 후반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외 IT매체에서는 신제품의 색상이 그레이, 레드, 화이트, 블루, 오렌지, 골드로 다양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정식 출시일은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의 경우 21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아이폰XS 맥스는 모델은 512GB의 대용량의 저장공간을 탑재한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512GB 모델을 선보인 바 있는 갤럭시노트9과 비교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노트9은 6.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4000㎃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 S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이폰 신제품 출시에 맞춰 갤럭시노트9 또한 새 색상이 추가 출시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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