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CN,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첫 세계 진출의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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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CN,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첫 세계 진출의 길 열다
SBCN(에스비씨엔)은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 지우푸증권(玖富金融)과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SBCN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솔루션 서비스로 중국에 진출하여 글로벌 진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본 MOU는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의 첫 중국 진출 사례이다.

SBCN의 금융 빅테이터 분석 및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토대로 지우푸그룹의 중국 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양사의 기술을 기반으로 양국의 신사업 개발과 시장 개척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지우푸 그룹은 중국 모바일 기반 금융 종합 서비스 플랫폼 회사로, 올 12월 나스닥 상장 예정이다. 딜로트 테크놀로지 고성장 중국기업 TOP50에 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중국 내 당사 금융 플랫폼 사용자는 6,000만 명이다.(2018년 기준)

SBCN은 최근 IBK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며 로보업체 최초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스콤 주관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통과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7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등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서 확실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본 MOU 체결은 SBCN 이재원 수석 연구원과 중화권 사업을 위해 영입한 홍콩 핀테크 전문가 나문일 팀장의 첫 결과물이다. 나문일 팀장은 "이번 MOU 체결은 중국 시장 진출의 시작이며, 글로벌 시장을 향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자산관리 시대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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