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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악 환자들의 대안, 경제적인 치과 치료 임플란트 틀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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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악 환자들의 대안, 경제적인 치과 치료 임플란트 틀니로
백세인생을 살아가는 요즘 더욱 건강한 치아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랜 시간 치아를 사용하다 보면 마모가 되고 손상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면 치아도 점점 약해지기 시작하고 저작기능 저하와 동시에 건강했던 치아도 하나둘씩 빠지기 시작한다. 특히 연세가 많은 어르신의 경우 한 두 개 보다 더 많은 수의 치아가 빠질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먹는 즐거움을 잃게 되는 것은 물론이며 소화기능 장애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치과 치료가 시급하다.

하지만 대부분 치아가 상실되면 가장 쉽게 대처하는 방법으로 틀니를 생각한다. 입안에서 꼈다 뺐다 할 수 있는 장치로 치아가 많이 상실된 어르신들이 선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틀니의 경우 저작 강도가 기존 치아의 30~4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질긴 음식을 씹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또한 잇몸을 눌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아쉬움 점이 있다.

이러한 아쉬움을 해결해주는 치료법으로 임플란트가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금액적인 면에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틀니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이에 강동구 연세웰치과 김한석 원장은 "최근 틀니의 단점을 보완하고 임플란트의 장점을 결합한 치과 치료법으로 임플란트틀니 치료를 받는 어르신이 늘어나고 있다."며 "4~6개의 적은 개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이를 전체 치아로 대체하는 틀니와 브릿지를 연결한 치료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기준점이 되는 임플란트가 틀니와 단단히 결합하면서 고정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틀니와 비교해 저작력(씹는 힘)이 월등히 높다. 또한 잇몸 눌림이나 통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비용과 시술 자체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임플란트 시술이라고 하더라도 무분별하고 전문적이지 못한 시술은 감염 및 감각이상과 근육 통증 등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병원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연세웰치과 김한석 원장은 "임플란트틀니는 고령의 무치악 어르신들에게 매우 합리적인 치료 방법이다"며 "기능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방법이지만 성공적인 식립을 위해서는 개개인마다 다른 치열, 구강구조, 턱뼈의 모양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알맞은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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