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키운만큼 지식산업센터…각종 편의시설 도입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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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키운만큼 지식산업센터…각종 편의시설 도입으로 인기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정부의 세제 및 금융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 알짜 핵심 입지에서 대형건설사가 짓는 지식산업센터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투자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과거 중견건설사가 주도권을 쥐고 있던 지식산업센터에 대형건설사들이 진출하면서 그 규모도 커지고, 내부 특화 설계에도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연면적 20만㎡ 이상 지식산업센터 등장

과거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건축 연면적은 3만㎡ 수준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63빌딩(16만㎡)이나 코엑스몰(11만9000㎡)보다도 큰 20만㎡ 이상 규모의 매머드급 상품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규모를 키우면서 내부 시설과 각종 서비스도 과거와는 크게 달라졌다. 외관과 조경시설의 대형화는 물론 건물 내 영화관이나 전시관 등이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까지 지원하고 있다. 과거 사무시설에 그쳤던 지식산업센터가 생산, 물류, 주거, 문화 기능까지 겸한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원스톱 비즈니스 인프라 제공하는 'GIDC 광명역'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교통 요충지 광명역세권에서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GIDC 광명역'이 바로 그 주인공.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1블록에 들어서는 'GIDC 광명역'은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연면적 26만9,109㎡ 규모로 조성되는 디자인 특화 지식산업센터다. 이 단지는 광명시 업무시설 중 최고 높이인 120m, 최대 규모인 26만㎡ 규모로 지어져 광명역세권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GIDC 광명역'은 규모에 걸맞은 외관 특화는 물론 멀티플렉스와 상업시설, 컨벤션, 휴게공간 등다양한 업무 지원 시설을 구성해 입주 기업들의 원스톱 비즈니스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단지 내 디자인 시설을 갖춘 점이다. 우선 지하 2층~지하 1층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전시가 가능한 디자인 컨벤션이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는 디자인 아카이브,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디자인 아틀리에,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한 디자인 랩 등 디자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특화 시설이 곳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공간을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모든 호실에 발코니를 제공해 서비스 면적까지 극대화했다. 일부 호실은 2면 발코니가 제공돼 탁 트인 개방감은 물론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저층부에 최고 5.1m 층고의 드라이브 인 시스템과 하역 데크(C동에 한함) 시스템이 적용돼 작업 동선을 최소화하고, 물류 이동의 편의를 돕는다. 단지 내 조성되는 기업지원센터와 어린이집은 기업들의 입주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단지 내 연면적 5만5,588㎡ 규모의 상업시설 'GIDC Mall'도 함께 조성된다. 인도어와 아웃도어가 복합된 하이브리드 스트리트몰로 구성되는 'GIDC Mall'은 CGV 영화관을 중심으로 쇼핑과 외식, 오락, 문화 등 다양한 MD 구성으로 원스톱 라이프를 지원할 예정이다.

KTX와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는 광명역세권은 수원광명간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1차) 등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강남순환고속도로 2차(예정), 서울-광명 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 복선전철(예정) 등이 개통되면 교통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원스톱 비즈니스 라이프가 가능한 'GIDC 광명역'의 모델하우스는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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