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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영원, 화장품회사 대표와 백년가약 "비밀결혼·두바이 왕자 아니에요"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8-09-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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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영원, 화장품회사 대표와 백년가약 "비밀결혼·두바이 왕자 아니에요"
민영원 웨딩 사진<민영원 제공>

배우 민영원이 직접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12일 민영원은 디지털타임스에 "저 결혼합니다. 비밀결혼 아니고 두바이 왕자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둘이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하다 헤어지기 싫어져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영원의 결혼식은 16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진행된다. 주례는 광고인 문애란 G&M 글로벌문화재단 대표가, 사회는 배우 김민교, 축가는 가수 더원과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이 각각 맡는다.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알려졌다.

예비신랑 김영민 씨는 줄기세포 화장품 xoul의 대표다. 민영원과 김영민 씨는 화장품 대표 모델로 처음 만나 교제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1984년생인 민영원은 서울예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 뒤, 2003년 SBS 청춘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 그는 2009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등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보조해주는 감초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과거 민영원은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소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민영원의 착한 성품에 반해 두바이 왕자가 프러포즈를 했다는 내용인데, 당시 소속사 측은 두바이 왕자와 민영원이 친한 사이는 맞으나 교제하는 관계는 아니라는 입장을 내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배우 민영원, 화장품회사 대표와 백년가약 "비밀결혼·두바이 왕자 아니에요"
민영원 웨딩 사진 <민영원 제공>

▶이하 민영원 결혼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민영원입니다..

먼저 오늘 오전에 기사로 소식 접하셨던 것처럼 저 결혼 합니다..~

비밀 결혼 아니구요.. 두바이 왕자 아닙니다 ㅎㅎ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둘이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하다

헤어지기 싫어져서 결혼까지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 하고 서툴러서 결혼이라는 거대하고 성스러운 단어가 두렵기도 합니다..

연애기간이 짧은 기간이라 느끼실수 있지만 저에겐 오랜 시간 동안 만나온것 처럼 늘 설렘과 행복을 안겨준 남자입니다..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며 존중하며 그리고 예쁘게 서로 사랑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잘 살겠습니다..

결혼 후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배우로써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 또 드릴께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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