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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유라시아 국가에 ‘나라장터’ 소개…조달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8-09-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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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유라시아 경제위원회(EEC)와 공동으로 러시아 재무부 차관 등 5개 회원국 조달 관련 고위공무원과 EEC 사무국, 국내 조달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조달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EEC는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의 경제통합 관련 법규와 이행을 관할하는 집행기구다.

이 워크숍은 조달청이 2016년 EEC 콘퍼런스에서 제안해 열리는 것으로, 전자조달시스템에 관심이 많은 벨라루스 등 유라시아 국가에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참가국이 G-PASS기업(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조달청이 선정한 중소·중견기업) 등 우리 조달기업에 자국의 조달시장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한국에게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유라시아 국가와 조달협력, 조달기업 진출 등이 행사를 계기로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조달청, 유라시아 국가에 ‘나라장터’ 소개…조달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1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제1회 조달역량강화 워크숍'에서 박춘섭 조달청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유라시아 경제위원회(EEC)5개 회원국 조달 관련 고위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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