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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고용·산업 위기지역 현장 목소리 듣는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8-09-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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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고용·산업 위기지역의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울산시 소재 울산경제진흥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고용·산업 위기지역 대책마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확대간부회의에는 기보 전 임원과 본부부서장 22명, 지역본부장 7명 등 총 40여명의 간부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보의 중장기 경영목표 수립안에 대한 검토 △본부 부서별 업무실적·계획 △지역본부별 하반기 실적 △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건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기보는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향후 위기지역 지원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기보 강낙규 전무이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기보의 지원제도를 정비하고, 고용·산업 위기지역 소재 기업들이 경영애로를 조속히 타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를 고용·산업 위기지역 임원 간담회 기간으로 정하고 진주, 군산, 목포, 창원, 울산지역에서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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