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성장 이끈다

국민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성장 이끈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   입력: 2018-09-11 17:38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단장 간담회 열려
국민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성장 이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박기홍 국민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과 국민대 유지수 총장, 교육부 이진석 고등교육정책실장.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선정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 대상 10개 대학 사업단장 간담회가 지난달 31일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의 사업단 출범을 축하하고, 지속가능한 대학 교육의 혁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별 성과와 애로사항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 10개 대학 사업단장들을 포함한 교육부 이진석 고등교육정책실장, 한국연구재단 최태진 산학협력지원실장 등 약 40여명의 대학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 사업은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분야의 융합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혁신 사업이다. 국민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단장 박기홍)은 지난 3월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서 사업 대상에 선정돼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은 "우리대학이 4차산업혁명 선도대학과 금년에 처음 실시하는 대학혁신지원 시범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각종 정부사업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도화선은 LINC사업이였으며, 정부의 각종 사업이 우리대학을 현재와 같은 위치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며 교육부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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