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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텍시스템, RPA 기업 `오토메이션 애니웨어`와 파트너십 체결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 입력: 2018-09-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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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텍시스템, RPA 기업 `오토메이션 애니웨어`와 파트너십 체결

베스트텍시스템이 RPA전문 기업인 '오토메이션 애니웨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를 뜻한다. 물리적 로봇이 아닌,사람이 하는 인지적인 일을 대신하는 의미로 로봇 소프트웨어인 봇(Bot)을 가리킨다. RPA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등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새롭게 부상한 디지털 노동(Digital Labor)의 한 형태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 사람이 창의적이고 차별적인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한다.

RPA는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금융권은 고객 대출 심사를 SW-bot으로 전환해 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단축하고 있다. 제조와 유통은 SW-bot을 이용해 데이터를 추출, 생산 계획과 자재구매 계획을 담당하며 실시간 ERP에 업데이트 하고 있다. 또한 판례분석, 신호제어, 보험심사 및 상정 등 그 활용범위 또한 점차 확대되고있는 추세다.

베스트텍시스템은 이런 전세계적인 시장의 변화를 감지했으며, 미국의 RPA 글로벌 리더 'Automation Anywhere'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통해 발빠르게 대세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 역시 지난 22일 한국시장의 요구에 맞춰 지사설립과 동시에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한편,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RPA 산업은 2020년 10달러에 이르며, 대기업의 40% RPA 도입과 함께 연평균 41%의 성장률을 예측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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