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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K-푸드 박람회 개최…농식품 수출 재도약 이끈다

 

조은국 기자 ceg4204@dt.co.kr | 입력: 2018-09-11 15:24
[2018년 09월 11일자 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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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2~16일 중국 베이징 JW 메리어트호텔과 솔라나 쇼핑몰에서 '2018 중국 북경 K-푸드 페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중국으로의 농식품 수출액은 69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 지난 5월 수출부터 증가세로 전환한 후 뚜렷한 회복세로 전체 농식품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수출상담회와 솔라나 쇼핑몰에서 열리는 소비자 체험행사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현지 유통채널 트렌드에 대한 세미나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전략상품 설명회가 열린다. 또한 수출업체와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회와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소비자 체험행사에서는 4개 테마관과 노천카페를 통해 다양한 한국 음식과 음료, 스낵 등을 선보인다. K-팝을 비롯한 한국문화 체험과 OX퀴즈, K-푸드 컨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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