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2018 한국농촌관광자원 국제포럼` 성황리 개막

농림축산식품부, `2018 한국농촌관광자원 국제포럼` 성황리 개막
황병서 기자   bshwang@dt.co.kr |   입력: 2018-09-10 16:08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마이스(MICE)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18 한국농촌관광자원 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on Korea Rural Tourism Resources 2018)'이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번 포럼에는 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김선호 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 김응수 한국마이스협회 회장,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농촌 및 여행업계, 마이스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오병석 농식품부 국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촌은 주민들의 삶과 문화이고, 그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며 "앞으로 농촌에 새로운 소득원이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기조강연 발표는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의 랜디더반 (Randy Durband) 대표와 앨버트 테오 (Albert Teo) 대표가 각각 맡았다. 이들 기조연설자들은 방문객과 농촌커뮤니티 '윈-윈'이 되는 농촌관광과 '관광 상품으로서 크리에이티브 관광 개발'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이어갔다.

이어 열린 패널토론에서는 신효중 강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 농촌관광자원 사례 공유 및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 관계자는 "기조연설과 포럼 이후에도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며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넘는 해외 바이어(11개국 110명)가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농림축산식품부, `2018 한국농촌관광자원 국제포럼` 성황리 개막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한국농촌관광자원 국제포럼' 행사장에서 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