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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공무원, 캠코 국유재산 관리 및 개발 노하우 배워

몽골.베트남 등 KOICA 연수 참여 공무원
10일 세종국책연구단지 방문해 역량 강화 

김민수 기자 minsu@dt.co.kr | 입력: 2018-09-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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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공무원, 캠코 국유재산 관리 및 개발 노하우 배워
'2018 국유부동산의 효율적 관리ㆍ처분 및 개발 역량강화' 연수과정에 참여한 9개국 개도국 공무원 연수생들이 10일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단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제공.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진행하는 '2018 국유부동산의 효율적 관리ㆍ처분 및 개발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 중인 9개국 개도국 공무원들이 10일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단지 및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세종시를 방문한 개도국 공무원들은 국유지 위탁개발의 모범 사례를 직접 보고 들으며 캠코의 국유재산 관리 및 개발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단지는 캠코가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받아 진행한 국유지 위탁개발의 대표적인 사례다. 캠코는 기술성 및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해 입주기관의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편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캠코가 국내 유일의 공적 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그동안 축적한 국유재산 관리 및 위탁개발 노하우를 전수하고 개도국의 국가자산 관리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연수사업에 참여해 글로벌컨설팅ㆍ연수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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