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뉴스스텐드 구독
  • 채널 구독
  • 지면보기서비스

롯데정보통신, 하도급 대금 조기지급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롯데정보통신은 추석을 앞두고 파트너사가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총 220억원의 하도급 대금을 1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610여 곳의 파트너사에 이달말 지급 예정이던 대금을 사전 집행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해왔다. 지금까지 규모는 총 1500억원에 달한다.

또 파트너사가 원활한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자체 보유 메시징 플랫폼을 활용해 지급일자와 예정액을 사전 공지하고 있다. 제안 일정, 계약서 발송 등 주요 일정도 알리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4월에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120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 핫라인 구축,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IT 전문인력 교육, 공동 특허 출원 및 인지세 전액 지원 등 상생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미래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사와 실질적인 상생경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