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대, 방송영상미디어계열 ‘2018 졸업작품 제작발표회’ 개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두원공대, 방송영상미디어계열 ‘2018 졸업작품 제작발표회’ 개최
두원공과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계열 2018년도 졸업작품 제작발표회가 지난 9월 4일 파주캠퍼스 레이첼홀에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서 4편의 단편영화를 졸업 작품으로 소개하고 제작스텝과 배우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 번째 작품은 세상 모든 딸이 공감할 모녀의 이야기를 담아낸 단편영화 '미련', 두 번째 작품은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는 4%의 이야기를 담아낼 단편영화 '화이트', 세 번째 작품은 눈 떠보니 디지털세계, 비밀의 열쇠를 찾는 모험 단편영화 '메이즈', 마지막 네 번째 작품은 이웃의 호의는 어디까지가 진심일까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이웃'을 준비하고 있다.

제작전공 2학년 재학생들은 기획부터 촬영과 편집 그리고 홍보까지 제작의 전 과정에서 연출과 제작스텝으로 참여하게 되고 연예전공 3학년 재학생들은 각자 맡은 배역에서 배우로 작품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작가전공 학생들은 극본을 맡아 작품에서 작가로 참여해 총 73명의 두원공대 방송영상미디어계열 학생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졸업작품 제작을 통해 실무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장할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방송영상미디어계열은 방송영상제작전공, 방송작가전공, 방송연예전공으로 구성돼 전공 간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제작 현장을 그대로 적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작품 제작은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 학교에서 제작 현장의 실무를 경험하고 참여해 볼 좋은 기회이다.

방송영상미디어계열는 작년 11월 독립영화 디지털배급사 퍼니콘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졸업작품과 학생들이 제작하는 영상콘텐츠는 다양한 디지털 기반 플랫폼에 배급되고 우수한 작품은 단편영화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두원공대 방송영상미디어계열 지도 교수는 "올해도 학생들이 제작한 4편의 작품이 배급 유통되고 영화제에도 출품할 수 있도록 지도 교수들과 열의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학생들이 이러한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감독, 스텝, 배우, 작가의 꿈을 꾸고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원공대는 2019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배움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투자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두원공대는 '기술인재의 육성이 곧 기술입국의 길이요. 기술입국의 길이 곧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라는 대학의 설립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mkt@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