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뉴스스텐드 구독
  • 채널 구독
  • 지면보기서비스

한성대 학술정보관, 지역 소재 중학생과 함께 ‘길 위의 인문학’ 진행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한성대 학술정보관, 지역 소재 중학생과 함께 ‘길 위의 인문학’ 진행
성신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4일 부엌박물관을 탐방하고 있는 모습.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강순애 관장)은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지역주민 중학생들과 함께 '삶과 역사가 공존하는 우리 마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탐방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역 소재 중학교인 한성중, 동구여중 재학생들이 본교 캠퍼스타운 역사·문화해설사와 성북구의 문화유산인 이화동 마을 박물관, 와인오프너박물관, 부엌박물관, 노박갤러리를 탐방하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색했다.

김해진 동구여자중학교 교사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등굣길에 인문학 스토리와 문화적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기회가 됐고, 학생들에게도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을 갖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수업 외에 다른 형태의 강연과 탐방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순애 학술정보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인문학을 확산하는 기회가 됐고, 이는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도서관이 수행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