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한 영국인 여성 1차 검사서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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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한 영국인 여성 1차 검사서 `음성` 판정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가운데 9일 오전 환자 A씨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영국인 여성이 10일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7일 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으나 밀접접촉자로는 분류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돼 치료 및 검사를 받아왔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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