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발명특허 실험카메라 새 콘텐츠 공개

특허청, 발명특허 실험카메라 새 콘텐츠 공개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8-09-10 08:44
특허청은 국민의 발명특허 인식 제고를 위해 새로 만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인 '출동 특허청 검증단(사진)'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출동 특허청 검증단은 국민 누구나 발명특허와 관련한 소재를 특허청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댓글로 올리면, 이를 시연이나 실험,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파악하도록 제공한다. 이런 과정은 특허청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에서 공개된다.

대표적으로, "롤러코스터를 탈 때 소리를 지르면 무서움이 줄어들까", "비오는 날, 비를 덜 맞는 방법은", "눈을 감고 콜라와 사이다 맛을 구분할 수 있을까" 등 일상 생활에서 느낀 궁금증과 호기심 등 400여 건의 검증 요청 댓글이 올라와 있다.

특허청은 '이열치열 검증편'에 대한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콘텐츠 창작자인 '수상한 녀석들'이 검증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상한 녀석들은 유튜브에 실험카메라 영상을 올려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구독자가 62만명에 달하고, 편당 편당 조회수는 100만을 넘는다.

이춘무 특허청 대변인은 "국민들이 일상생활에 느끼는 궁금증을 통해 직접 실험을 보여줌으로써 발명특허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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