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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흥시 스마트시티 본격화…정부·지자체·공공기관 7곳 맞손

혁신 성장동력 R&D 업무협약 

안경애 기자 naturean@dt.co.kr | 입력: 2018-09-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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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흥시 스마트시티 본격화…정부·지자체·공공기관 7곳 맞손
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 성장동력 실증도시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임병택 경기도 시흥시장(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이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스마트시티 혁신 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된 대구시와 경기 시흥시 사업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7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와 대구시, 시흥시 등 지자체는 7일 스마트시티 혁신 성장동력 R&D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 고형권 기재부 제1차관, 권영진 대구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시티 혁신 성장동력 연구개발 사업에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대구시와 시흥시는 지역거점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과 각종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개발한다. 대구시는 교통, 안전, 도시행정 분야 연구에 집중, 대중교통수단분담률을 현재 21.9%에서 32.4%로 높이고, 5분 이내의 사고현장 평균 도착률을 현재 29.3%에서 90%로 높인다는 목표다. 시흥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분야 연구를 추진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줄이고 가구 전기요금 20%, 시설물 전기요금 10% 이상을 절감하는 게 목표다. 독거노인과 치매노인 토털 케어와 장애인 서비스도 선보인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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