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행안부-방통위, 공동으로 ISMS-PIMS 통합 추진

과기정통부-행안부-방통위, 공동으로 ISMS-PIMS 통합 추진
이경탁 기자   kt87@dt.co.kr |   입력: 2018-09-09 16:5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의 통합을 위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에 관한 고시' 전부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0일부터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ISMS는 정보보호 관리과정, 보안대책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PIMS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평가하는데 특화된 제도다.

과기정통부, 행안부, 방통위는 인증제도 관련 기업의 부담 경감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작년 6월부터 ISMS 인증과 PIMS 인증의 통합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ISMS와 PIMS 인증제도 통합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양 인증의 내용이 일정 부분 동일, 유사함에도 각각 인증을 받아야 하는 기업의 중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증체계, 인증기준, 인증심사기관 등 인증제도 전반의 실질적인 통합을 이루는데 중점을 뒀다.

통합된 인증의 명칭은 기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을 반영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으로 변경됐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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