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찮은 입소문의 힘...`서치` 100만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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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찮은 입소문의 힘...`서치` 100만 돌파 눈앞
영화 '서치'가 100만 관객수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10만2109명을 끌어모으며 나흘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6만7888명이다.

오는 12일 '물괴' 개봉 전까지는 이렇다 할 대작 영화가 없어 '서치'는 이번 주말에도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서치'는 어느 날 갑자기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마고(미셸 라 분)를 찾기 시작하는 아빠 데이빗 킴(존 조 분)의 이야기다. 딸의 노트북과 SNS에 남겨진 흔적을 쫓는 데이빗이 예기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는 내용을 그린다.

박보영·김영광 주연 '너의 결혼식'은 5만1389명이 관람해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20만495명이다.

박해일·수애가 출연한 '상류사회'(3위)는 전날 2만39명이 찾아 총관객 수는 63만2235명으로 늘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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