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형 아이폰 내달 12일 공개…초호화 스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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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다음달 12일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한다. 새 모델은 '아이폰XS'로 명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븐 잡스 극장에서 '연례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초청장을 발송했다. 애플은 그동안 연례 이벤트에서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해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앞서 지난 28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역대 가장 큰 크기인 6.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대화면 폰과 5.8인치 아이폰 X 후속 모델, 6.1인치 LCD(액정표시장치) 아이폰 등 3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후속 모델들은 지난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기존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안면인식(페이스ID) 기능이 장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올해 맥북과 애플워치, 아이패드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특히 애플워치는 거의 전면 전부를 커버하는 대형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스마트워치 신제품인 애플워치4는 지난해 출시된 3세대 애플워치의 후속작으로 큰 모델은 화면 크기가 16%, 작은 모델은 11% 이상 커지고 베젤은 좁아질 전망이다. 애플은 최근 워치OS 5를 실행하는 웨어러블 전자 기기로 표기된 애플워치 6종의 제품 정보를 유라시아 경제위원회(EEC)에 등록했다.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애플, 신형 아이폰 내달 12일 공개…초호화 스펙 주목
애플 초대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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