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오지` 세어도의 평화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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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오지` 세어도의 평화로운 일상

○EBS1TV 한국기행 '들리나요, 여름소리 4부.세어도에 뱃고동이 울리면' - 8월 23일 21시 30분 방송

오지의 섬 세어도. 인천시 서구에 있는 작은 섬으로 육지와 5분 거리지만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다. 최전방에 속해 육군 부대에서 출입을 관리하기 때문이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전기와 수도도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문명과 거리가 멀지만 세어도 토박이 양상철씨에게 이런 점은 불편한 부분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고향에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세어도와 바깥세상을 연결하는 것은 행정선 단 한 척.

최근 섬이 조금씩 알려지며 조용하던 섬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고 한다. 양상철씨를 포함한 주민들은 관광객들의 발소리가 반갑게 느껴진다. 평화로운 섬의 일상과 세어도를 찾는 이들의 발소리, 뱃고동 소리를 만나보자.

김지영기자 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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