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찾아온 가을의 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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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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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찾아온 가을의 기척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인 17일 오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인 17일 오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었다. 꽃이 백일동안 붉게 핀다고 해 '백일홍나무'라고 불린 후, 소리 나는 대로 이름이 굳어진 '배롱나무'는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벼가 익는다고 해 '쌀밥나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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