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 돌입.. 데이터 차감없는 게임 서비스 탑재

KT,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 돌입.. 데이터 차감없는 게임 서비스 탑재
정예린 기자   yeslin@dt.co.kr |   입력: 2018-08-10 09:56
KT,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 돌입.. 데이터 차감없는 게임 서비스 탑재
KT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KT 모델들이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 숍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KT는 10일부터 광화문 KT스퀘어를 비롯한 전국 1000여 개 S·Zone 매장에서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노트9을 전시하고 사전체험을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9의 출고가는 128GB기준 109만 4500원, 512GB기준 135만 3000원이다. 128GB모델은 라벤더퍼플, 메탈릭코퍼, 미드나잇블랙 총 3가지 색상, 512GB모델은 오션블루, 라벤더퍼플 2가지로 출시된다.

KT는 갤럭시 노트9으로 인기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아이템과 무료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플레이게임'을 선보인다. KT 플레이게임이란 단말기에 탑재된 인기 게임 4종(FIFA ONLINE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 실행 시 스페셜 아이템(FIFA 5종쿠폰, 펫상자, 구사일생 후라이팬 스킨, 전설영웅쿠폰)을 무료로 제공하고, 게임 구동 후 데이터가 과금 되지 않는 제로레이팅 서비스다.

별도의 가입 없이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갤럭시노트9의 게임런처에서 서비스 이용 동의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과금 면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KT는 갤럭시 노트9 가입자를 위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통해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로 구매 시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96만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특별 캐시백 7만원'(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장기할부 48만원 이상 수납 시)을 더하면 최대 103만원의 할인을 받는다.

보상 프로그램인 '갤럭시 노트9 체인지업'에 가입하면 12개월 후 최신 갤럭시 기기로 변경할 경우 사용 중인 갤럭시 노트9 단말을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보상한다. 이용료는 월 3300원이며, LTE 요금제 사용자라면 멤버십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KT는 512GB모델을 사전예약하고 25일까지 개통한 가입자에게 사은품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아이콘X를 제공한다.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50%, 2회 한정)도 지원한다. 또, 128GB 예약가입자는 AKG헤드폰 혹은 듀얼충전기+보조배터리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KT Shop 에서 구매한 가입자는 △게임패드와 급속 무선충전기로 구성된 게임팩 △3IN1 케이블, 충전기, 블루투스 키보드, 보조배터리로 구성된 실용팩 △블루투스 스피커, 액션캠으로 구성된 레저팩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KT는 갤럭시 노트9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론칭 기념 파티를 연다. 사전예약 참여자 중 100명(동반 1인 포함)을 초청해 사전 개통 시작 하루 전인 20일 저녁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진행한다.

이현석 KT Device본부장은 "6.4인치 인피니트 디스플레이와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갤럭시 노트9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S펜, 빅스비 등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디바이스"라며, "KT 갤럭시 노트9 가입자는 KT의 무제한 데이터와 특별한 게임 혜택을 통해 노트9을 가장 노트9답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