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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집 세진 서울 집값… 정부, 투기지역 추가

동작·동대문·종로·중구 등 유력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 입력: 2018-08-09 21:20
[2018년 08월 10일자 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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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 집값이 불안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또다시 투기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여의도·용산 통개발' 발언 이후 주춤하던 서울 집값이 재차 꿈틀대면서 일부 지역은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불안한 조짐을 보이면서다.

정부는 서울 일부 지역에 대한 '투기지역' 추가 지정과 강남 재건축 조합 단속, 실거래가 위반 행위 조사 등 가용 가능한 수단을 총 동원해 집값 불안을 원천봉쇄하겠다는 전의를 내비치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으로 부동산 옥죄기에 나서는 건 핵폭탄급 투기근절대책인 8·2 대책을 발표한 지 1년여만이다.

9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달 말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를 열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추가 지정과 지방 청약조정지역 해제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서울 종로구와 중구, 동대문구, 동작구 등 4곳에 대한 투기지역 지정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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