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기온 1도 오르면 교통사고가 1.2% 늘어난다고?

[카드뉴스] 기온 1도 오르면 교통사고가 1.2% 늘어난다고?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   입력: 2018-08-06 16:48
[카드뉴스] 기온 1도 오르면 교통사고가 1.2% 늘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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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온 1도 오르면 교통사고가 1.2% 늘어난다고?


기획:노희근
디자인:김성준
사진:이슬기


기온 1도 오르면
교통사고가 1.2% 늘어난다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여름철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7월의 교통사고는 작년보다 8% 가량 늘었고, 온도가 1도 오르면 교통사고 접수는 평균 1.2%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연구소는 무더위로 인한 주의력 저하와 졸음운전 때문에 사고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폭염에 도로가 솟아 오르는 등 곳곳에서 파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교통상황에 대한 인지·판단이 늦어지거나 착오를 일으켜 사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름철 장시간 운전할 때는 휴게소와 졸음 쉼터 등을 이용해 적절하게 쉬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시원한 물을 옆에 두고 몸이 나른할 때마다 마시는 것도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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