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저작권 침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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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류콘텐츠 합법유통을 위한'2018 한국국제만화마켓&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를 8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경기도 부천에서 공동개최 한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는 그동안 중국 및 동남아 해외사무소를 중심으로 저작권 침해의 개별적 대응이 어려운 우리 중소 콘텐츠기업을 위해 법률컨설팅, 불법저작물 삭제 등 적극적인 구제조치를 지원해왔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우수 콘텐츠의 해외 합법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현지 우수 유통채널 간 교류회 장을 2013년부터 해마다 마련했다.

특히 올해 진행되는 교류회는 진흥원이 주최하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8.15~8.19)와 연계해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과 함께 운영된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판, 영상 등 콘텐츠 전 분야를 대상으로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해외 바이어 및 유통채널과 비즈 매칭뿐만 아니라 한류콘텐츠 저작권 보호부터 판권계약, 공동제작 등 다양한 범위의 네트워크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류회에는 해외 업체로는 중국의 전자책(eBook) 1위 플랫폼인 아이리더(iReader)를 비롯해 태국의 최대 출판 및 통신사 중의 하나인 아마린(Amarin), 베트남 유통플랫폼인 VTV라이브(VTV Live), 스카이라인 미디어(Skyline Media) 등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국가의 약 40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교류회에 참여할 전국 중소기업 콘텐츠 업체를 포함한 애니메이션·웹툰 제작사 등 국내참여 업체를 8월5일까지 상담 매칭 사이트에서 참가접수를 받는다.

문체부, 위원회 및 진흥원은 지속적인 교류회 개최를 통해 합법 유통 계약을 유도하고 한류 콘텐츠 확산과 중소기업의 합법시장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저작권위원회,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저작권 침해 차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류콘텐츠 합법유통을 위한'2018 한국국제만화마켓&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를 8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경기도 부천에서 공동개최 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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