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강사진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으로 주목
주한영국문화원은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강사진과 연령별·수준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으로 호평받고 있다.
실제로 주한영국문화원 어린이 어학원의 강사진은 전원 학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및 런던 트리니티 대학에서 인증하는 국제 공인 영어 교사 자격증인 CELTA 또는 CertTESOL과 어린이 영어 교육 분야의 전문 자격증(TYLEC/CELTYL)을 다수 소지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영어 교육을 시킨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글로벌 소양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린이 어학원은 단순 주입식 학습이 아닌 어린이가 스스로 학습하는 방식에 기초하여 체계적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어린이들의 서로 다른 발전 단계를 존중하는 수업 방식과 연령별로 최적화된 다양한 교수법 및 자료를 활용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세부적인 학습 코스로는 미취학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스토리타임 영어교실'과 초등영어 코스인 '프라이머리 플러스', 귀국 자녀를 위한 '리터니 영어 코스', 그리고 중고등 영어 코스로 총 4가지 과정이다.
스토리타임 영어교실은 어린이들의 영어회화 실력 향상은 물론 읽기, 쓰기 및 발음의 기초를 배우는 과정으로서 6세 대상의 주니어 스토리타임 영어와 7세 대상의 스토리타임 영어로 구분된다. 특히, 어린이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탄탄한 기초를 동시에 키워주고 또래들과의 그룹 활동 및 창작활동을 통해 사회성, 협동성, 창의력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부적으로는 스토리 수업과 영어 콘텐츠 활용법, 파닉스 과정, 사회화 과정, 소근육 발달과정,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초등생을 위한 프라이머리 플러스는 어린이들을 21세기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핵심 능력을 영어와 함께 습득 및 발전시키는 코스로, ▲Language Focus ▲Language Skills ▲Life Skills ▲Real World Knowledge ▲Learning Through Literacy의 5가지 학습법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총 6개 레벨로 구성되며,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문법의 균형 있는 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터니 영어 코스는 해외에 거주했거나 연수를 다녀온 학생을 위한 과정으로 영국 현지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재연해 외국에서 배워 온 영어에 대한 집중적인 학습과 다양한 그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주한영국문화원어학원은 영국문화원 산하 어학기관으로, 전 세계 50여 개 국에서 80년 전통의 프리미엄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어학원의 영어 교육 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어린이 어학원은 시청, 서초, 목동 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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