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타이하는 누구? 베트남 태양의 후예 캐스팅으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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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타이하는 누구? 베트남 태양의 후예 캐스팅으로 관심 집중
지난 2016년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몰고 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베트남판 방영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8월 말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이른바 송송커플(송혜교, 송중기)과 구원커플(진구, 김지원) 역을 맡은 4명의 주연배우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배우들의 뛰어난 외모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김지원 역할을 맡은 베트남 여배우 가오타이하의 외모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가오타이하는 갸름하고 여성스러운 얼굴선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포스터 안에서도 단연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오타이하가 맡은 윤명주 역할은 우르크에 파병된 군인이자 서대영(진구 분)과 애절한 사랑을 이루어가는 인물이다. 특히 아버지의 반대와 파병지의 급박한 상황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감정을 절제해가면서도 애절한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 역할이다.

가오타이하는 누구? 베트남 태양의 후예 캐스팅으로 관심 집중
포스터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가오타이하는 우선 비주얼 면에서는 윤명주 역에 완벽하게 몰입된 듯한 모습이라는 평이다. 강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분위기 있고 여성스러운 눈매가 애절한 사랑에 빠진 김지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다.

미인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가오타이하는 그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력과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태양의 후예 출연으로 베트남을 넘어 아시아권 스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트남 태양의 후예는 오는 8월 말경 VTV3, Dnet, zingTV 등 채널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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