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스마트카 기술흐름 공유 행사 개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한중 스마트카 기술흐름 공유 행사 개최
17일 중국 장춘에서 열린 한중 차량인터넷 국제 콘퍼런스에서 팡춘린 중국 텔레매틱스산업협회(TIAA)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보산업연합회 제공

스마트카기술포럼(의장 박종관, SKT 네크워크기술원장)은 중국 텔레매틱스산업협회(TIAA),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상현)와 공동으로 스마트카 관련 한중 기술현황을 공유하는 '2회 한중 차량인터넷(IoV) 국제 콘퍼런스'를 17일 중국 장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스마트카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 자동차통신·자동차맵·자율주행 기술동향과 개발사례를 공유했다. 포럼을 공동 주관한 스마트카기술포럼은 SKT를 의장사로 추대해 8월 중순 발족식을 가진다. 이어 스마트카 센서,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보안, 공통 플랫폼 국제 표준화와 관련해 중국과 협력할 계획이다.

포럼 사무국을 운영하는 문정현 정보산업연합회 상무는 "중국 TIAA와 지난해 협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스마트카와 신에너지 자동차, IoV, 차량 내 정보 서비스 분야에서 기술자문,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기술개발과 표준화에 관심 있는 기업, 연구소, 대학 등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가입비와 연회비는 무료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