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학생 전 세계 곳곳에서 두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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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70여년 역사의 경희대학교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11년 설립한 대학원이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석사과정을 공부할 수 있어 다수의 직장인, 해외 거주자들이 재학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산업 실무분야의 실천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산업 실무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전공별로 진행한다. 실시간 화상시스템을 통해 강의·세미나·토론·과제첨삭·논문지도·학생상담 등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진행한다. 면대면 교육환경을 PC 및 모바일에서도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전공별 역량기반 교육과정(Competency Based Curriculum)· 학습자 참여 중심 수업모형·일대일 맞춤형 밀착관리로 해당 분야의 검증된 우수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학생 전 세계 곳곳에서 두각 `화제`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곳곳에서 자신의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미국과 일본, 한국에 재학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학생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학생 전 세계 곳곳에서 두각 `화제`
박용희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 MBA학과 재학생

◇커피는 나와 우리의 꿈... 최고의 커피 전문가 양성

커피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됐다. 장소와 상황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으며, 취향은 고급화되고 커피 전문가도 많아졌다. 그만큼 커피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경희사이버대학원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 MBA학과에 재학중인 박용희 학생은 전문학원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커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박용희 학생은 경희사이버대에서 호텔레스토랑 경영학과 학부를 졸업했다. 박용희 학생은 "경희여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체계적인 교수방법과 커리큘럼, 우수한 학습·평가시스템이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줬다.

목표였던 조기졸업과 복수전공(호텔경영학, 상담심리학), 부전공(외식조리경영학)까지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일과 학습을 분리하려고 애를 썼지만, 한 학기가 지나고 저만의 학습 방법을 발견하게 됐다. 목표를 잡고 최대한 강의 내용에 집중해 학습내용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던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습니다"며 학습 노하우를 공개했다. 박용희 학생은 뛰어난 성적으로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수상했다.

박용희 학생은 외식산업과 관련된 대학원을 선택할 때 경희대 호텔·관광·외식조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인 경희사이버대 호텔관광대학원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했다. 변화의 주기가 무척 빠르고 예민한 외식산업에 몸담고 있다보니 현재의 유행이나 컨셉,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일과 학습은 꾸준히 멈추지 않고 병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부 양은 많이 늘었지만 틈틈이 진행되는 오프라인수업과 온라인세미나 등 현장에 있는 원우님들과 교수님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져서 대학원생활의 또 다른 재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끝없는 자기계발을 위해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을 선택한 것은 아주 잘한 행동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는 인천에서 '마이스터커피바리스타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반을 비롯 로스팅, 라떼아트, 전문강사 양성, 자격증 취득, NCS 직업훈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박용희 학생의 부지런함과 앞서가는 커리큘럼으로 많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었다.

처음부터 커피에 관심이 높았던 것은 아니였다. 제대 후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서비스와 원두커피를 처음 접했지만 한참 후 30대 중반에 다시 커피의 길로 들어섰다. "그때는 인천에 커피학원이 많지 않았다. 한곳에서만 배우는 것 보다 여러 학원을 다녔다. 그때 제대로 된 커리큘럼이나 장비, 최신정보 등을 갖춘 괜찮은 학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고 학원을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박용희 학생은 직장생활과 커피 공부를 병행하며 3년 동안 여러개의 자격증도 취득했다. 서울 방배동 '커피문화원'의 수업을 들으면서 전업의 계기가 됐다. 커피문화원에서 커피강사로 오랫동안 일하면서 각종 대회 심사와 선수 활동, 한국커피협회의 평가위원(1급,2급)을 역임했다. 그리고 성북커피학원 원장으로 부임해 재직중, 작년 12월에 '마이스터커피바리스타전문학원'을 열었다.

마지막으로 커피와 창업 등에 관심이 높은 학우들에게 "커피산업은 단순히 예쁜 공간에서 커피를 만들어 서비스 하는 것 이외에 상권과 입지 분석, 차별화된 컨셉 구성과 운영 매뉴얼까지 챙겨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카페창업시장은 레드오션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고객 수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쟁력을 갖춘 카페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커피관련 지식과 경험은 물론 유동인구와 상권분석까지 해내야 한다"며 조언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학생 전 세계 곳곳에서 두각 `화제`
박선영 학생(맨 아래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운영하는 세계은행 연수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세계은행' 도쿄 오피스 최초의 한국인

경희사이버대학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래시민 리더십·거버넌스전공 석사과정에 입학한 박선영 학생은 일본 도쿄에 있는 세계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도쿄에 세계은행이 생긴 47년만에 최초로 입성한 한국인이다. 국제공무원, 대학원생, 그리고 엄마로서 역할을 해내고 있는 박선영 학생을 만났다.

박선영 학생은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명문대학 호세이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특히 국제정치와 국제경제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공부했다. 학부시절부터 올림픽위원회를 비롯해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십 경험을 했다.

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일을 주로 진행 했던 박선영 학생은 투자 증권회사와 IT회사 경영기획실로 부서를 옮겨 홍보와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세계은행 도쿄 오피스로 자리를 옮겼다. 일본 오피스가 생긴지 47년의 역사 중 최초의 한국인이라는 명예를 가지게 됐다.

현재 세계은행의 Social, Urban, Rural and Resilience Global Pratice 부서에서 Program Assistant 직무를 맡고 있다. 박선영 학생은 "개발도상국의 장관·시장 등을 초대해 일본 정부·지자체가 이뤄낸 도시의 개발 성공사례 등을 연수하는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하고있다. 매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난다. 여러 인프라가 부족한 개도국의 공무원들이 연수를 마칠때 발전되고 자신감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박선영 원우는 세계은행에서 조금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규율이 엄격하고 체계적인 세계은행에서 자기개발은 필수다. 경희사이버대학원의 경쟁력 있고 실무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때문에 입학을 하게 됐다. "경희사이버대학원은 저에게 완벽한 커리큘럼을 제공해준다. 제가 하고 있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기에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니 제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시민 리더십·거버넌스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난 후에 제가 원하는 위치에 올라가는 성취를 꼭 느끼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일본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이 있는 학우들에게 박선영 학생은 "원어민 수준의 어학 실력은 필수다. 하지만 조금 부족하더라도 돌파할 수 있는 길은 있다. 바로 전문성이다. 제가 외국계 기업에서 줄곧 일하면서 바로 그런 전문성이야 말로 최고의 무기라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학원에서 박선영 학생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본인만의 시간운용으로 성장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학생 전 세계 곳곳에서 두각 `화제`
왼쪽부터 에스카사(S.CASA) 편집발행인 이 제니퍼영주 학생,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카사(S.CASA) 발행

◇뉴욕 라이프 매거진 에스카사(S.CASA) 편집발행인

이야기를 담은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에스카사(S.CASA)는 뉴욕의 최신 문화예술 이야기와 교육, 라이프 스타일, 문화예술계를 빛내는 인물과 뉴욕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매월 초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다. 에스카사(S.CASA)는 뉴욕 뉴저지를 비롯하여 LA, 시카고, 애틀랜타 등 미 전역과 한국 내 구독자를 가진 멤버십 잡지로, 미주 한인이 만드는 유일한 문화예술 잡지이다.

이 잡지의 발행인 겸 편집장을 맡고 있는 이는 경희사이버대학 문화창조대학원에 재학중인 이 제니퍼영주 학생(미디어문예창작 전공 18학번)이다. 그녀는 종교 단체 방송, 취재기자 경력 그리고 자서전 집필 경험 등을 살려 미국의 이민자의 시각으로 다방면에 걸친 한류 문화를 전하고 뉴욕 문화예술 분야 기사와 미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오늘의 '에스카사' 잡지를 창간하게 됐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학생 전 세계 곳곳에서 두각 `화제`
미국 도서관에 전시된 에스카사(S.CASA)

미주에서 유일하게 광고가 없는 순수 잡지인 에스카사(S.CASA)는 창간 7개월 만에 미국 도서관에 비치가 될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외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편 스스로가 느끼는 내면의 부족함을 채우고자 경희사이버대학원 진학을 하게 되었다. 강의를 청강하고 교수님, 학우들과 토론학습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 일에 매진할 수 있었다. 또한 책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 제니퍼영주 학생에게 온라인 수업이라는 시간 및 공간에 구애없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어 가장 큰 장점이 됐다. 이미 경희사이버대학교 졸업을 통해 "타 사이버대학과의 다른 교육 커리큘럼을 경험했기에 경희사이버대학원 진학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 제니퍼영주 학생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힘들 때마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일을 하며 또 다른 방향을 모색해 왔다. 지금은 한류 문화를 미주 내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한류를 기반으로 우리만의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문화와 예술을 미 주류 사회로 진입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박사과정까지 도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후배들과 동문들에게 "모든일에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세요. 많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자신 역시 한류 문화의 독창성을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향해 도전할 것임을 결의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7월 16일(월)부터 8월 6일(월)까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018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학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디어문예창작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 2개 대학원의 4개 전공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연구계획서 20%)와 심층면접 60%로 실시되며,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예정)한 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2018학년도 후기 입학생 모집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khcu.ac.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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