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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홍콩상장 덕 중국 6대 부자 오른 레이쥔 회장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 입력: 2018-07-15 18:00
[2018년 07월 16일자 8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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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홍콩상장 덕 중국 6대 부자 오른 레이쥔 회장


[디지털타임스 윤선영 기자]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의 창업자 레이쥔 회장이 중국 6대 부호에 올랐다. 샤오미가 홍콩 증시에 상장되면서 주가가 치솟은 덕분이다.

지난 9일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샤오미는 시초가 17홍콩달러에 상장됐지만 첫날 미·중 무역전쟁 우려로 16홍콩달러까지 떨어졌다. 이후 연일 상승해 지난 13일 종가 기준으로 21.45홍콩달러까지 올랐다.

이에 따라 레이 회장은 15일 포브스가 집계하는 실시간 부호 순위에서 195억 달러로 중국 내 6위로 올라섰다. 중국 내 부호 1위는 마화텅 텐센트 회장이고 마윈 알리바바 회장, 쉬자인 헝다그룹 창업자, 왕젠린 완다그룹 이사장, 양후이옌 바구이위안 부회장 순이다.

또 세계 부호 순위에서 61위였던 레이 회장은 주가가 상승하면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176억 달러, 미국의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의 188억 달러를 넘어 55위가 됐다.

샤오미는 2010년 레이 회장이 창업한 스마트폰 업체다. 샤오미는 그동안 성장을 거듭해 2015년 점유율 15.1%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로 올라섰다. 올해 1분기에는 스마트폰 2700만대를 출하해 세계시장 점유율 7.5%로 삼성, 애플, 화웨이에 이어 업계 4위로 뛰어올랐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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