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한국 소비자원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관한 휴대전화·가전제품 무상점검 행사에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과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KEA 등은 괴산문화체육센터 주차장과 괴산군 노인복지관에 순화 서비스 전용 특장차량을 보내 휴대전화와 PC, 소형 가전제품 등에 대해 무상점검과 수리를 했고, 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대형 가전제품은 현지 애프터서비스센터로 보내 조치했다.
아울러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TV,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전기밥솥을 괴산군 장애인 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기증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13일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문화체육관 주차장에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삼성·LG·대우전자 등 가전업계 관계자들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전제품 무상점검 행사를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제공>
KEA 등은 괴산문화체육센터 주차장과 괴산군 노인복지관에 순화 서비스 전용 특장차량을 보내 휴대전화와 PC, 소형 가전제품 등에 대해 무상점검과 수리를 했고, 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대형 가전제품은 현지 애프터서비스센터로 보내 조치했다.
아울러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TV,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전기밥솥을 괴산군 장애인 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기증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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