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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겨뤄보세요"

 

안경애 기자 naturean@dt.co.kr | 입력: 2018-07-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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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대만, 일본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8 아시아 오픈데이터 해커톤' 참가팀을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커톤은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을 말한다. 이 행사는 아시아 3개 국가 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각 국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에 필요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9월1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 공간인 서울 오픈스퀘어-D에서 진행된다. 개별 예선을 거친 국가별 5개 팀의 발표평가를 통해 우위를 가린다. 대회에는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2~5명의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관광·여행 또는 안전·환경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한국이나 다른 나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대회 관련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참고하면 된다.

서류와 발표심사로 이뤄진 예선 후 해커톤 참가가 확정된 팀은 8월 13일부터 30일까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시연 가능한 최종 결과물은 대만·일본 대표팀과 함께 해커톤 당일에 발표한다. 입상팀은 상금과 함께 11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오 오픈데이터 콘퍼런스'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 대표 1위 팀에 행정안전부장관상, 2위 팀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또 오픈스퀘어-D 입주 희망 시 가산점을 주고, 공공데이터 창업 협업 프로젝트 우선 참가자격을 준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해커톤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활용 해커톤과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확산과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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