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무역협회, 콘텐츠 산업 일자리 창출 나선다

콘텐츠진흥원-무역협회, 콘텐츠 산업 일자리 창출 나선다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   입력: 2018-07-08 13:45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콘텐츠산업의 국내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무역협회와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콘텐츠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콘진과 무역협회는 △콘텐츠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및 금융·정책·마케팅 분야 지원 △국내 콘텐츠 산업의 일자리 창출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과 무역협회 회원사 간의 융·결합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콘텐츠산업은 지난해 수출액 68억9000만달러로 휴대폰 수출액에 육박하는 등 '수출 효자'의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게임 분야는 콘텐츠 수출에서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부문으로 성장했다.

또 콘텐츠 분야는 각 회사별로 평균 연령층이 낮은데, 그만큼 청년층이 선호하는 인력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콘진과 무역협회는 특히 이 부분에 역점을 두고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대한민국 경제에서 가장 큰 숙제인 '일자리' 문제를 콘텐츠산업과 해외 취업을 통해 조금이 나마 풀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콘텐츠진흥원-무역협회, 콘텐츠 산업 일자리 창출 나선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콘텐츠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과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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