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 유명작가와 저작물 공유캠페인

저작권위원회, 유명작가와 저작물 공유캠페인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   입력: 2018-07-05 14:30
저작권위원회, 유명작가와 저작물 공유캠페인
자유이용허락표시제(CCL) 마크.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유명 작가와 함께 저작물 공유 캠페인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신미식 작가, 윤쌍웅 작가가 함께 '릴레이 저작권 기증 작품전'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이달 12일까지 개최 한다고 5일 밝혔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2016년부터 사진,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기증을 통해 저작물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도록 릴레이 저작권 기증 연중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작품전은 2018년 릴레이 저작권 기증에 참여한 신미식 작가와 윤쌍웅 작가의 기증 작품 중 총 8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신미식 작가는 아프리카의 풍경을 주제로 작업하는 국내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마다가스카르에서 촬영한 사진 138점을,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학과 교수인 윤쌍웅 작가는 나무의 나이테 모양을 입체감 있게 살린 미술작품 515점의 저작권을 기증했다. 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위원회는 저작권 기증, 자유이용허락표시제(CCL)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공유저작물을 제공해 국민들이 저작권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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