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AI 날개 단 SK하이닉스, 깜짝 실적…"내년부터 HBM3E 12단 공급"
롯데, 사드보복 8년여만에 중국 선양 복합타운 매각…동남아 투자 집중
오늘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본입찰…숏리스트 선정 LCC 4곳 모두 참여할 듯
포스코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2654억…전년비 5.1%↓
"판다 공무원됐다"…中 청두시, 문화관광국 명예국장에 임명
삼성E&A 1분기 영업이익 2094억원…작년 동기 대비 7.1%↓
3월 서울 아파트 거래 4000건 돌파 전망…2년7개월만
유사나헬스사이언스, `헤파실 플러스`, `알로엔즈 플러스` 2종 업그레이드 출시
금감원, 불법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 구축…"무차입 공매도 이중 차단"
이복현 "금투세 유예는 비겁한 결정, 폐지 방침 변함 없어"


굳게 닫혀있는 국회의 문

 입력: 2018-07-05 16:52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굳게 닫혀있는 국회의 문
국회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진전이 없고 '쌈짓돈', '눈먼돈' 비판이 이는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 논란까지 이어지며 난항을 겪고 있다. 5일 닫혀있는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문 앞을 관계자가 지나고 있다.
국회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진전이 없고 '쌈짓돈', '눈먼돈' 비판이 이는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 논란까지 이어지며 난항을 겪고 있다. 5일 닫혀있는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문 앞을 관계자가 지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