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 2000만 유로 투자해 파리에 AI 연구소 설립

크리테오, 2000만 유로 투자해 파리에 AI 연구소 설립
이경탁 기자   kt87@dt.co.kr |   입력: 2018-07-02 16:34
크리테오는 머신러닝 기술개발과 연구, 대대적 도입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크리테오 AI 연구소를 프랑스 파리에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광고 분야에서 딥러닝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력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AI 연구소에 3년간 2000만유로(260억원)를 투자해 사용자 중심의 딥러닝 모델을 구축하는 등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

크리테오 AI 연구소는 성능 측정과 모범 사례에 대한 산업표준을 제시하고, 데이터 사용에 책임감 있는 담론을 이끌어갈 연구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JB 뤼델 크리테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연구소 설립으로 파리가 광고 기술을 위한 AI 연구에 있어 세계적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루이 미시카 파리 부시장은 "크리테오의 파리 연구소 설립과 AI에 대한 연구는 파리시의 매력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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