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방형 기가지니 테스트베드` 첫선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KT가 중소·벤처기업들이 보다 쉽게 인공지능(AI) 생태계에 참여하도록 '개방형 기가지니 테스트베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1일 KT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기가지니 서비스를 제작 및 점검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를 열었다고 밝혔다. 개방형 기가지니 테스트베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은 물론 기가지니 서비스 개발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개방형 기가지니 테스트베드는 기가지니의 대표적인 라인업인 기가지니1, 기가지니2, 기가지니LTE를 구비하고 있다. 따라서 개발자가 희망하는 기가니지 제품을 선택해 서비스 개발은 물론 서비스 테스트까지 할 수 있다. 실제 일반인이 사용하는 IPTV 회선에 연결된 기가지니도 갖추고 있어 중소·벤처기업이 개발 등록한 기가지니 상용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최종 점검도 가능하다.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개발자용 제품(기가지니1, 기가지니2, 기가지니LTE)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가지니 개발자 포털(gigagenie..ai)을 통해 AI 키트(서비스SDK, 음성·대화 키트)를 제공한다.

신금석 KT SCM전략담당 상무는 "KT의 AI서비스 '기가지니'는 IPTV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기가지니1·2와 LTE망을 통해 어디에서나 이용이 가능한 기가지니LTE 등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올 연말까지 가입자 150만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