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SK텔레콤, AI `누구`로 뮤직메이트 서비스 선봬..카투홈도 개시

 

정예린 기자 yeslin@dt.co.kr | 입력: 2018-06-28 16:24
[2018년 06월 29일자 12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SK텔레콤, AI `누구`로 뮤직메이트 서비스 선봬..카투홈도 개시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메이트'를 추가하고, 차 안에서 집안의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도 선보인다. SK텔레콤 모델이 해당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메이트'를 추가하고, 차 안에서 집안의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뮤직메이트는 1600만 곡의 다양한 음원과 디스크자키(DJ)가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누구 이용 고객의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음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착안, 음원 서비스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뮤직메이트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은 물론 스피커와 내비게이션 등에서도 뮤직메이트를 제공한다. 뮤직메이트는 '누구'와 'T맵X누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만 가능하며, iOS 버전은 향후 업데이트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누구(NUGU) 앱에서 '뮤직메이트 무제한 이용권'(월 8690원)을 결제할 경우 첫 3개월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T맵X누구 사용자에게는 첫 3개월간 '월 음원 100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또한 T맵X누구 업데이트를 통해 차 안에서 음성으로 집안의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 to Home)' 기능도 선보인다.

T맵X누구 사용자가 SK텔레콤의 스마트홈 계정을 누구 앱에 등록하면 집 안에 있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15종의 스마트홈 기기를 차 안에서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상호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 사업부장은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고객의 사용 비율이 높은 음원 서비스와 스마트홈 제어 기능을 확장 및 연동했다"며 "향후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해 실용적인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해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