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케스, 태양광 에너지 관리시스템 개발...동남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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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케스는 태양광 에너지 관리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정부에서는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을 20%까지 끌어올리는 에너지 3020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재 7%대의 신재생 발전량을 점차 끌어 올리기 위해선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국내 업체 또한 솔루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지케스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SW인 '스마트에코 DCIM'를 시작으로 신재생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태양광 패널(50kW), PCS(50kW~100kW), 배터리(275kW), 디젤발전기(50kW)와 스마트에코 PV-EMS로 구성됐다. 약 200~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용량을 제공한다.

특히 지케스의 독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고객사의 전력량에 맞춰 시공할 수 있는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케스는 올해 SW융합클러스터 연구개발(R&D) 지원사업 과제를 수주했다. 태양광 마이크로그리드 통합 관제를 위한 M-EMS를 개발하게 된다.

주요 수요처로는 국내 도서지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같은 개도국이다. 지케스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지케스 관계자는 "내년 10개 지역에 수출을 예상하고 , 2020년까지 100개 지역에서 독립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스마트에코 PV-EMS SW를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지케스, 태양광 에너지 관리시스템 개발...동남아 시장 공략
M-EMS 개발 개요도. 지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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