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는 내달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고객과 협력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례 최대 행사인 '티맥스데이 2018(이미지)'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술의 혁신,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미들웨어, DBM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OS(운영체제) 등 3대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하이파이브 아키텍처'가 처음 소개된다.
티맥스는 아울러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와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존'을 비롯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현을 위한 마이크로서비스와 엔터프라이즈 지능화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아키텍처 등의 신기술 및 솔루션을 발표한다.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는 "이번 티맥스데이 2018을 통해 기술과 혁신, 미래에 대해 고객과 공유하고 함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기술의 혁신,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미들웨어, DBM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OS(운영체제) 등 3대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하이파이브 아키텍처'가 처음 소개된다.
티맥스는 아울러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와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존'을 비롯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현을 위한 마이크로서비스와 엔터프라이즈 지능화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아키텍처 등의 신기술 및 솔루션을 발표한다.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는 "이번 티맥스데이 2018을 통해 기술과 혁신, 미래에 대해 고객과 공유하고 함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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