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는 '얼굴에 입는 뷰티 아이템'으로 소나무 디애나가 잇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그녀는 최근 화제가 된 바 있는 여자 앵커와 승무원의 안경 착용을 언급하며 "이제 안경도 하나의 패션 뷰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2018 아이웨어 트렌드 안경과 선글라스 제품은 모두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 '림락(Rimrock)' 제품이다.
디애나 뿐 아니라 최정원, 손성윤 등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선보인 뷰티끌레르 MC들도 본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착용하는 등 여러 시각으로 관심을 보였다.
해당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특허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으로 안경을 착용하는 여성들의 코에 자국이 남거나 화장이 지워지는 문제를 최소화 한 콧등에 얹어 쓰는 독특한 코받침과 '일체형 코패드' 디자인이 호평받았다.
해당 제품은 일명 '코받침 없는 안경'으로 불린다. 여름을 맞아 소개된 '선글라스'는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투브릿지 스타일이나 다양한 틴트 컬러 렌즈를 더해 트렌디한 데일리 썸머룩을 제안해 만족도를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여성들에게도 안경은 하나의 패션 뷰티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방송에 소개된 다양한 팁과 함께 '얼굴에 입는 뷰티'를 시도해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유명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림락은 일본 장인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특유의 차별화된 감성을 더해 1983년 탄생한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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