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노진호)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웹 기반의 문서 공동 편집 서비스(사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마존 워크독스는 안전한 완전관리형 파일 생성, 편집 및 협업 서비스다. 한컴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추가 비용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문서를 실시간으로 작성 및 편집,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한컴이 제공하는 기능을 통해서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 설치 및 파일 형식의 변경 없이도 문서 공동 편집, 리뷰 및 의견 교환 등이 가능해진다.
한컴은 서비스 출시를 위해 지난 12 개월 동안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아마존 워크독스 이용이 가능한 미국, 일본 등에서 22일부터 제공된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한컴은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문서 변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 프로젝트 및 제품 개발을 위해 광범위한 영역에서 AWS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아마존 워크독스는 안전한 완전관리형 파일 생성, 편집 및 협업 서비스다. 한컴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추가 비용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문서를 실시간으로 작성 및 편집,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한컴이 제공하는 기능을 통해서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 설치 및 파일 형식의 변경 없이도 문서 공동 편집, 리뷰 및 의견 교환 등이 가능해진다.
한컴은 서비스 출시를 위해 지난 12 개월 동안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아마존 워크독스 이용이 가능한 미국, 일본 등에서 22일부터 제공된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한컴은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문서 변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 프로젝트 및 제품 개발을 위해 광범위한 영역에서 AWS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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