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다크어벤저3` 글로벌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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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다크어벤저3` 글로벌 서비스 개시
넥슨은 21일 불리언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 3'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크니스 라이지즈'의 이미지. <넥슨 제공>

넥슨은 21일 불리언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 3'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글로벌 서비스명인 '다크니스 라이지즈(Darkness Rises)'로 한국과 중국,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지역에서 선보인다. 다크니스 라이지즈의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지난 달 24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에는 100만 명의 해외 사용자가 몰리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7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다크어벤저 3는 누적 다운로드 3500만을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다크어벤저는 콘솔급 액션 연출과 몰입감 높은 스토리 등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했다. 당시 국내 서비스 5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하고, 양대 마켓의 최고매출 TOP3 안에 진입하기도 했따.

이번 글로벌 버전에서는 헥터, 케네스, 벨라, 트리쉬 등 4종의 캐릭터를 선보이고, 최대 60레벨까지 성장을 지원한다. 또 25장의 '스토리 모드'와 18개 지역으로 구성된 '모험 모드'를 비롯해 개인전과 팀대전 등의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와 길드대전 등 협력 콘텐츠도 선보인다.

다크니스 라이지즈는 중세 유럽풍의 게임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영국 성우들이 직접 참여해 스토리모드의 모든 대사를 영어로 녹음하기도 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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