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1일 서울 aT 센터에서 '비만 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함께 열고, 국내·외 석학과 관련 산업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비만과 식생활, 농업 소비 연계 방안 등 2가지 주제와 관련한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진다. '국가 비만 관리 종합 대책'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도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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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함께 열고, 국내·외 석학과 관련 산업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비만과 식생활, 농업 소비 연계 방안 등 2가지 주제와 관련한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진다. '국가 비만 관리 종합 대책'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도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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