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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 천호점, 수입의류·여성캐주얼 전문관 새 단장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8-06-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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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 천호점, 수입의류·여성캐주얼 전문관 새 단장
현대백화점 서울 천호점 2층 조감도 <현대백화점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민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서울 천호점 2층과 3층을 각각 수입의류 전문관, 여성캐주얼 전문관으로 새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층별 면적은 수입의류 전문관 3306㎡(1000평), 여성캐주얼 전문관 3769㎡(1140평)다. 기존 면적(2층 2397㎡, 3층 2595㎡)보다 약 1.5배 더 커졌다.

특히 30여 개 브랜드가 새로 입점해 90여 개 수입의류와 여성캐주얼 브랜드를 선보인다. 2층 수입의류 전문관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막스마라·파비아나필리피 등 수입 의류브랜드를 포함해 컨템포러리·핸드백 등 40여개 브랜드가 문을 연다. 3층 여성캐주얼 전문관에는 랑방 컬렉션·타임·구호 등 여성캐주얼 브랜드 29개와 타미힐피거 풋웨어 등 23개 구두 브랜드가 들어선다.

현대백화점은 올 하반기 천호점에 남성·영(Young)·스포츠 등 상품군도 리뉴얼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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