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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 혁신성장 견인할 ‘특화지원센터’ 두 곳 선정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8-06-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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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경기 군포 당정동과 대구 서구 평리동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새로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곳은 물류와 관련 시설 등 인프라가 우수하며 각 지역에서 금속가공과 의류제조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군포센터는 군포산업진흥원이, 대구 평리센터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각각 운영기관 역할을 한다. 이들 기관에는 센터 운영관리와 집적지 특화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4억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두 곳의 센터가 새로 설치됨에 따라 소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설립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10개 시·도에 모두 32개 센터가 운영되게 됐다. 지원센터는 기술·경영교육과 컨설팅, 자율사업 등 지역과 업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다음달 중에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2개 기관을 추가 모집·선정할 방침이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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