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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병무청, 정비기술 인력 양성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김양혁 기자 mj@dt.co.kr | 입력: 2018-06-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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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병무청과 14일 인천병무지청에서 차량정비 분야 취업맞춤특기병을 대상으로 전역 후 기아차 서비스협력사인 오토큐 엔지니어로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 채용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취업맞춤특기병은 병역의무자가 입영 전 고용노동부 등에서 지정한 기술훈련원에서 기술 훈련을 받아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특기병으로 복무한다. 전역 후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동일 유사 직업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 받는 현역병 모집의 한 분야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차는 전국 806개소의 서비스협력사인 오토큐 엔지니어 채용 수요조사를 해 인천병무지청에 제공한다. 차량정비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는 기아 오토큐 취업 후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아차 교육 센터에서 단계별로 제공되는 맞춤형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오토큐는 연평균 300명 수준의 신규 정비인력 수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올해 차량정비 분야 취업맞춤특기병의 채용 예정 규모는 212명 정도로 예상된다.

인천병무지청에서는 전국지방병무청의 취업맞춤특기병 전문 상담관과 채용 정보를 공유하며, 전국지방병무청의 전문 상담관은 차량정비 분야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활동을 지원한다.김양혁기자 mj@dt.co.kr

기아차-병무청, 정비기술 인력 양성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기아자동차는 병무청과 14일 인천병무지청에서 차량정비 분야 취업맞춤특기병을 대상으로 전역 후 기아차 서비스협력사인 오토큐 엔지니어로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 채용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아오토큐연합회 회장(왼쪽부터), 김대년 병무청 인천병무지청 지청장, 우양훈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 상무, 임병철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자동차학과 학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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